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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시다는 연락을 듣고, 마음이 무겁고 해드릴수있는게 없어서 걱정하고있었습니다.
그러다 5월달에 보내드린 꽃이 너무 예쁘시다고 행복해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서 보내드렸어요.
이 시국에 많은 어려움과 안전의 문제가 있겠지만,
언제나 잘챙겨주시고 좋은 선물을 저대신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:)
저는 비록 해외에 있지만, 리퓨 덕분에 좋은 분들께 선물과 마음을 전달해주시는 매개체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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